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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네이처: 친애하는 자연에게〉
작성일 24-10-0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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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2022.01.06~2022.04.10
미디어 아트 중심의 ‘미래형 미술관’을 표방하며 올해 초 개관한 울산시립미술관의 특별전으로 산업 도시에서 생태 도시로 변화하고 있는 울산을 주목한다. 자본과 효율성을 추구한 결과가 전염병과 글로벌 위기로 되돌아오며 우리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지만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 함께 연대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히토 슈타이얼, 백남준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작품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재설정하는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미디어 아트 중심의 ‘미래형 미술관’을 표방하며 올해 초 개관한 울산시립미술관의 특별전으로 산업 도시에서 생태 도시로 변화하고 있는 울산을 주목한다. 자본과 효율성을 추구한 결과가 전염병과 글로벌 위기로 되돌아오며 우리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지만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 함께 연대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히토 슈타이얼, 백남준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작품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재설정하는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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